병먹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 생각 없는 두드림이 판치는 곳 연예인 할 팔자도 없는 나이지만 내가 연예인이라면 상상만 해도 견디기 힘들 것 같다 왜 그런 모진 말을 뱉는거지 왜 그렇게 보이지 않는 벽 뒤에서 가시를 세우고 돌을 던져대는 걸까 그 사람들도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을까? 이유 없이 남을 헐뜯고 상처주는 사람은 폭력을 일삼는 정신병자와 같지 않을까 폭언을, 상처주는 그런 말을 폭력이 아니라고 어찌 그리 당당히 말 할 수 있을까 정말 가끔은 귀신보다, 괴물보다, 맹수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 부디 그런 사악한 존재들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의 무게가 생각 없이 악을 뱉어대는 그런 존재들의 마음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니까 그냥 신경쓰지 않아도 될 해충일뿐이니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려보는 그런 .. 더보기 이전 1 다음